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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컨설팅

구글맵 일본해 표기 속수무책 구글맵 일본해 표기 속수무책 세계적인 지도라고 일컬어 지는 '구글맵'이 한국에게는 크게 좋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맵'에는 한국의 동해가 '일본해'라고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구글맵의 '돋보기' 기능을 이용한다면 '일본해' 부분을 확대시켜 동해가 병행 표기돼 보이도록 돼있습니다. 돋보기를 이용해 '동해'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구글맵에서는 서해는 표기가 안되있고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돼 있습니다. 구글맵의 논란은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구글맵'을 자사 지도 서비스로 이용한 국내 일부 기업들이 홈페이지에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해 온 것이 밝혀져 더 큰 논란이 있는 것입니다. 자사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일었던 삼성전자 외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구글 .. 더보기
구글 플레이, 구글앱 다운도 한국의 힘 구글 플레이, 구글앱 다운도 한국의 힘 구글 앱 이 한가득 모인 '구글 플레이'에서 국내 앱 개발회사와 국내 이용자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제조하는 회사가 삼성전자, LG 전자 등 한국 업체들이 라는 점과 '구글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한국의 IT 마니아들이 있다는 것이 주 요인이라고합니다. '구글 플레이'의 한 달 매출이 한국이 어느정도 일까요? 10월 한달 매출 순위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사업자 중에 우리나라 업체가 4곳이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애니팡과 드레곤플라이의 힘일까요? 맞습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레곤 플라이트'는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일 게임 하나로 10위에 오른 '드레곤플라이'측은 글로벌.. 더보기
구글, 인터넷 이용자 10억명 목표 구글, 인터넷 이용자 10억명 "2015년까지 인터넷 인구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20억명에서 30억명으로 늘어납니다.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로 새로 늘어나는 10억명을 사로잡겠습니다." 구글 동남아시아 총괄 디렉터가 태평양 지역 기자 간담회에서 구글의 전략을 말했습니다. 바로 인터넷 인구 공략이라고 소개했죠. 최근 인터넷 사용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구글은 최근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보이기도 했죠. 그동안 인터넷 사용자는 선진국과 영어권 이용자들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비영어권 이용자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를 확인 한 것 같습니다. 동남아에서는 인터넷 속도가 느리고 비용이 비쌉니다. .. 더보기
포털, SNS 채널 대선 서비스 페이지 오픈 포털, SNS 채널 대선 서비스 페이지 오픈 대선을 앞두고 여러 포털사이트 혹은 SNS 채널에서 대선 페이지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SNS채널과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유권자는 대선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좋고, 각 채널들은 대선 특수를 누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SNS 채널_ 트위터 대선 페이지 오픈 SNS 채널중에는 트위터를 예를 들 어 보겠습니다. 트위터에서 개설한 한국 대선 페이지(https://twitter.com/hashtag/대선)를 보아 주십시오. 트위터에 로그인 후 해시태그(#)를 붙여 '#대선' '#투표' '#선거' 등을 검색하면 페이지 최상단에 대선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가 소개됩니다. 대선페이지에서는 각 후보와 후보 진영, 미디어, 주요 대선.. 더보기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_식품 업계 대표사례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_식품 업계 대표사례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많아 졌습니다. 모두 페이스북 기업페이지를 이용해 페이스북 마케팅을 펼치려는 건데요. 재밌는 조사가 있어서 살펴보려합니다. 요즘에는 식품업계 회사들의 기업들이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를 만들기에 열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페이스북 가입율과는 기업의 크기나 매출이 전혀 상관없다는 통계입니다. 페이스북 '팬'이 많은 기업은 자사에 인기 제품을 많이 보유한 회사로 밝혀졌습니다. 혹은 '팬'들과 소통을 잘하는 기업이 기업 페이스북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 업계 부동의 1위인 '농심'은 페이스북 기업 페이지 '팬'수가 1만 3천명 이상의 이지만 라면 업계 3위인 오뚜기는 '뚜기네 라면 이야기' 페이지.. 더보기
페이스북, 징가말고 애플 선택!? 페이스북, 징가말고 애플 선택!? 페이스북과 징가와 협력한다는 소식을 바로 몇일 전에 전한 것 같은데 역시 SNS 뉴스는 눈깜짝 할 사이에 변하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과 징가는 이제 소셜게임업체와 공생관계였던 둘의 관계는 이제 정리된다고 합니다. 내년 4월부터 동반관계를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 됐는데요 이번 내용이라면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에서 징가 게임을 이용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징가의 매출 가운데 80%는 페이스북 이용자라는 것이 알려졌는데 소셜 게임 '팜빌(Farmville)' 개발업체인 징가는 페이스북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때 한 달 최대 8200만명이 접속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최근 실적이 많이 떨어져 고전 중이란 것은 앞 전 뉴스에서 전해드렸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징가는 지난달 .. 더보기
페이스북 사진동기화 서비스 정식 공개 페이스북 사진 동기화 서비스 정식 공개 페이스북이 올해 초부터 테스트했던 휴대폰의 사진 자동 동기화 기능을 정식으로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북 사진 동기화 기능은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페이스북의 비공개 앨범에 올려서 추후에 사용자가 원하면 친구과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기능 입니다. 페이스북 동기화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최신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고 있다면, 자신의 타임라인을 방문했을 때 사진 동기화와 관련된 알림을 보게 될 것입니다. 페이스북 사진 동기화를 사용하려면 타임라인에서 사진을 보면 하단에 ‘동기화 완료’ 탭을 누를 수 있습니다. 클릭시 사진 동기화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페이스북 사진 동기화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사진 동기화 서비스가 많이.. 더보기
페이스북 게임 게임업체 '징가'와 협약 페이스북 게임 게임업체 '징가'와 협약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자체 온라인 게임을 개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징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소셜 게임 개발업체 징가는 이날 게임 개발과 관련한 개발자협약을 개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개정 내용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징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페이스북과 징가가 SNS 게임산업에서 잠재적인 경쟁 관계를 갖게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징가의 게임을 이용할 경우에도 페이스북을 통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징가는 ‘마피아 워즈’, ‘팜빌’, ‘씨티빌’ 등 페이스북 기반 소셜게.. 더보기
페이스북 인맥도 관리를 잘해야 성공한다 페이스북 인맥도 관리를 잘해야 성공한다 사회생활에는 인맥관리가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하는 경우는 드물죠. 책에서는 의리가 중요하다, 진실해야 한다 등 추상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면 같이 밥 먹고 술 마시면서 인맥을 만들어 간다고 말합니다. SNS마케팅의 미디어를 활용해 인맥관리를 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SNS미디어 에서는 팔로어 혹은 페이스북 친구로 인기 또는 영향력을 설명합니다. 트위터에서 가수 레이디 가가는 2600만 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600만 명, 소설가 이외수는 137만 명의 팔로어를 거느립니다. 올해 3월 트위터를 시작한 가수 아이유도 팔로어가 25만 명이나 됩니다. 하루 서너 시.. 더보기
쏙쏙 이해되는 sns 마케팅. 성공 및 위기 극복 사례 쏙쏙 이해되는 sns 마케팅 SNS,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뉴미디어 SNS 마케팅이 대세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이용자수 1000만 명을 넘어선 SNS마케팅을 예기해 보고자 합니다. SNS 마케팅은 온라인에서 사용자들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도와주는 서비스 기반입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두 가지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인식돼 있습니다. 초기에는 의사소통, 친목도모, 인맥구축 등 사회적 관계 형성 목적이었지만, 점차 비즈니스나 정보공유 등 생산적 용도로 발전됐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친근감과 신뢰성, 그리고 쉬운 이용법과 짧게 글을 써 전달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짧은글이 갖는 확산력은 상상을 뛰어 넘습니다. 회원 간 신뢰관계 바탕의 커뮤니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