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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 종류/SNS 마케팅

'빅데이터(The Age of Big Data)' 세상을 바꾸는 중입니다

 '빅데이터(The Age of Big Data) ' 세상을 바꾸는 중입니다





 빅 데이터 시대입니다. (The Age of Big Data).  엄청난 양의 정보가 생산되고 IT 기술의 발전으로 이 데이터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지고 있죠. 스마트폰은 우리를 실시간 으로 기록하고 있고 지하철과 버스 안 요금정산기도 정산 금액의 정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저녁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짧은 글을 남기는 순간에도, 치정보는 물론 습관, 검색 패턴, 구매 기록은 등 막대한 양의 데이터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디지터 유니버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디지털 정보량은 1.8 제타바이트. 1.8 제타바이트(1.8ZB = 1,800,000,000,000,000,000,000 bytes)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약 4875만 명, 2010년 기준)이 18만 년 동안 쉬지 않고 1분마다 트위터에 3개의 글을 게시하는 양과 같다고 할 수 있죠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은 2년 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빅데이터란...?







이처럼 기존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방법으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는  데이터를 빅 데이터(Big Data)라고 합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은 이미 엄청난 양으로 데이터는 증가하고 있는데, 빅 데이터 속에서 기업은 매출을 위해  정보와를 얻기 위한 관심과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결재정보와 구매기록, 관심사 등을 분석해 타겟 마케팅을 펼칠 수 있고,  정부도 국민들이 쏟아내는 막대한 정보를 분석해 예산집행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쌓여가는 데이터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정보와 가치를 얻어낼 것인가. 이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미래 사회로 나아갈 것인가가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전 세계 디지털 정보 양은 현재보다 44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고 하죠.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정말 쓸모있는 정보들을 추출하고 문제를 찾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여건들도 마련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SNS 혁명은 빅 데이터 혁명(Big Data Revolution)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빅데이터 분석 환경 구현...?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SW) `하둡`과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 `NoSQL`, 분석 플랫폼 `그린플럼`을 연동해 다차원 빅데이터 분석환경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정형·비정형 데이터가 혼재된 웹 로그의 빠른 통계 분석이 가능해져 사용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정형 데이터와 이보다 몇 배 많은 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삼았다고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커뮤니케이션, 뉴스, 지도, 콘텐츠 데이터 등 로그 데이터가 폭증하는 분야가 대상. 다음은 이번 프로젝트로 콘텐츠 검색 결과의 실시간 집계가 가능해졌습니다. 가공된 데이터는 다차원으로 분석해 고객 성향 분석과 마케팅에 활용하고,. 기존에 활용하던 x86서버만으로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도입 비용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데이터양이 많아지더라도 x86서버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용량 확장도 용이하다고 하니 빅데이터 환경이 구현되고 더욱 많은 콘텐츠가 분석이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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