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보안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 요소

소셜미디어의 보안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요소에 대하여 알아보자

고객 또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 또는 브랜드 구축, 그리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하여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는 "좋아요", "친구맺기" 등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들은 브랜드 손상에서부터 특허 정보 노출 그리고 법적 분쟁에까지 이르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실질적인 위험을 갖고 있는데요. 또한 소셜 미디어의 보안이 취약하다는 것이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데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보안을 위협하고 있는 최대 위험 요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바일 앱 사용

소셜미디어는 모바일의 혁명과 떼어낼 수 없는 관계가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커다란 산업이 파생되었는데요. 자연스럽게, 자신 혹은 기업이 제공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던 직원들은 그들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십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끔 직원들은 자신이 생각한 것 이상을 다운로드 하기도 하는데요.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악의적인 소프트웨어를 담고 있는 6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이러한 어플 중 일부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키거나 다른 기기에 복제하거나, 파괴 혹은 기기 소유자인 척을 하기위하여 개발 된 것으로 간혹 이런 어플을 잘못 받으면 상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어플인줄 알고 받았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2. 소셜미디어 정책의 부재

소셜미디어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만약 소셜 미디어 정책이 없다면, 그것은 재앙을 초대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정책에서 분명히 해야 하는 가장 큰 두 가지 문제에는 기업을 대신하여 누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것인지, 또한 그들이 무엇을 언급하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것 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분명하게 정의되어 소셜미디어에 대한 정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즉흥적으로 자신이 직접 판단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3. 알려지지 않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

몇몇 해커들은 광고 혹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소스코드에 직접 접근을 합니다. 접근 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에 악의적인 코드를 심기도 하는데요. 트위터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에서는 단축 URL 즉, 140자의 글자 제한으로 인해 인기 있는 글이라고 속여 사용자들을 악의적인 사이트로 접속하도록 속입니다. 속은 사용자들이 작업용 컴퓨터를 통하여 접속한 경우 개인 또는 기업 정보를 추출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에는 되도록이면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아직 안전하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보안을 위협하고 있는 위험 요소들을 알고, 위험 요소들을 잘 피해가는 것이 우리가 소셜미디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보안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 요소를 잘 파악하여 소셜미디어를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페이스북마케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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