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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취업 정보를 알 수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 소셜 구직 앱 이제는 취업도 페이스북으로 한다, 페이스북 소셜 구직 앱 공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1위에 빛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헤드헌터 역할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11월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소셜 잡이라는 구직 앱을 공개하였는데요. 잡바이트, 브랜치아웃, 워크포랩스, 몬스터닷컴 등 다양한 구인 구직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170만개 이상의 일자리 정보가 모아져 있는 앱입니다. 이제는 취업 정보도 확인 할 수 있는 페이스북.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출처:itworld) 지난 10월 페이스북은 미국 노동부와 함께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이 같은 구인구직 관련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대학과 고용자 협회, 전국인력협회, 고용주 협회도 새로운 협력 기관으로 합류하였는데요. 미.. 더보기
전문가 SNS로 떠오르는 링크드인, 링크드인의 장단점은?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링크드인, 링크드인 장단점에 대하여 알아보자 2002년 리드 호프먼 회장이 자택에서 창업하게 된 링크드인, 현재 200개국 1억 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입니다. 초기에는 구직, 구인 관련 SNS로 시작됐으나 지금은 기업인들이 바이어 발굴과 신규시장 개척, 비즈니스 파트너 물색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는 링크드인. 최근 링크드인을 통해 수출에 나선 중소기업들이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하면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단으로 SN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이 수출의 새 창구로 주목받는 것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계약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고, 프로필 작성 시 엄격한 인증을 요구해 신원에 대한 신뢰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링크드인의 장.. 더보기
링크드인으로 지식리더를 팔로우 한다고? 링크드인으로 지식리더를 팔로우 한다고? 링크드인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전 세계 회원들의 커리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업계, 채널, 회사, 그룹 등의 뉴스를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왔는데요. 전세계 가입자 1억 75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링크드인(LinkedIn)이 글로벌 지식리더들을 ‘팔로우’ 할 수 있는 기능을 지난 달 새롭게 도입했습니다이번에 새롭게 ‘팔로우’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링크드인 사용자는 김용 세계은행 총재,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세계적인 지식리더들의 포스팅을 구독하고, 그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지식과 전문적인 통찰력을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링크드인에 등록된 지식.. 더보기
SNS로 인맥 만들고 취업, 링크드인 SNS로 인맥 만들고 취업, 링크드인 이제 곧 있으면 졸업 시즌이 다가옵니다. 청년실업률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어떻게 하면 마음에 드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을까 많이들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가고 싶은 회사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겟죠. 거기에 추천까지 받는다면 구직자들에게는 더욱 바랄 게 없습니다. 취업까지 이어지는 인맥을 어디서 쌓아야 하는 지가 제일 중요한 시점입니다. 나이가 들다 보면 오히려 만남보다는 현재 인연에 더욱 신경 쓰게 마련이기 때문에 좀 더 어렸을 때 인맥을 구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할 때도 좋고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인맥. SNS에서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2003년 전 세계 전문 인력을 연결하겠다고 외치며 나온 ‘링크드인’에서는 실제로 .. 더보기
인맥이 목적이라면 링크드인(Linkedin) 인맥이 목적이라면 링크드인!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스니다. 특히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너도나도 디지털 인맥을 쌓는데 혈안이 되 있죠.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기준 만 12세~49세의 인터넷 이용자 중 76.4%가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니, 한국인 4명 중 3명은 소극적이나마 디지털 인맥 관리에 신경을 쓴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NS로 만든 디지털 인맥이라는 것이 정말 쓸만할까. 유명 연예인이 거느린 수십만 명의 팬이 되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은 인맥이라 하기에는너무나 얕지 않을까요. 물론 사적인 SNS의 중요성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말 필요할 때 힘이 되는 인맥이 없다는 뜻이죠. 도대체 히구치 회장이 말하는 ‘내 운명을 바꿔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