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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News

미국, 페이스북 구인구직 앱 개설

미국, 페이스북구인구직 앱 개설






SNS로 인맥 관리를 하면 취업에 도움된다는 기사는 많이 보셨을 겁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취업정보를 나눌 수도 있고'인맥은 곧 취업이다'라는 구절은 구직자들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고 하죠. 정말 SNS가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소셜잡스파트너십(Social Jobs Partnership) 앱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회사 페이스북이 '구인 게시판'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은 미국 노동부 등 정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워크포랩스, 잡바이트, 몬스터닷컴 등 5개 취업관련 사이트와 제휴를 맺었다고 합니다. 

이들 취업사이트 170만 개의 취업 정ㅈ보를 제공하는 건데요 소셜잡스파트너십(Social Jobs Partnership) 앱입니다. 

  






소셜잡스파트너쉽 앱의 이미지는 페이스북의 '좋아요'의 이미지와는  또 다르군요. '파트너십' 이라는 단어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이 앱으로 지열별, 산업별, 경력별로 직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죠. 

페이스북으로 직접 구직활동을 할 수 있으니 페이스북의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공식적으로는 앱 출시가 취업시장 진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했지만 한 번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비즈니스 전문 SNS '링크드인'과 치열한 경쟁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취업시장에 진출할까요? 궁금합니다. 



페이스북마케팅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