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맥이 목적이라면 링크드인(Linkedin) 인맥이 목적이라면 링크드인!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스니다. 특히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너도나도 디지털 인맥을 쌓는데 혈안이 되 있죠.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기준 만 12세~49세의 인터넷 이용자 중 76.4%가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니, 한국인 4명 중 3명은 소극적이나마 디지털 인맥 관리에 신경을 쓴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NS로 만든 디지털 인맥이라는 것이 정말 쓸만할까. 유명 연예인이 거느린 수십만 명의 팬이 되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은 인맥이라 하기에는너무나 얕지 않을까요. 물론 사적인 SNS의 중요성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말 필요할 때 힘이 되는 인맥이 없다는 뜻이죠. 도대체 히구치 회장이 말하는 ‘내 운명을 바꿔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