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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전용 앱, 페이스북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법!! 페이스북은 전세계 가입자 10억명 이상을 보유한 최대규모의 SNS 채널로,국내 사용자도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PC보다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도 크게 증가하여, 전체 사용자의 절반 이상인 6억이 넘는 가입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얼마 전, 페이스북 측에서도 모바일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웹과 달리, 모바일에서는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는 웹 상의 페이스북 기능을 모두 사용하기 힘든 점을 감안하여 계속 페이스북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페이스북 전용 앱과 기능들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 카메라 (Facebook Camera) 페이스북 카메라는.. 더보기
국내 기업, 공공기관은 SNS 홀릭? 87%가 페이스북 운영 중! 수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SNS를 운영하고 있는지, 어떤 SNS를 운영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SNS 활동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지에 대해 자세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결과가 발표 되었다고 합니다. SNS 연구소인 KPR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가 국내 115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87%가 SNS 채널 중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SNS 채널로는 '페이스북 (87.1%)', '블로그 (79.1%)', '트위터 (66.1%)', '유튜브 (42.6%)', .. 더보기
페이스북, 본격적으로 모바일 사업 시작? 지난 6개월간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업에 우선순위를 둔다고 이야기해왔던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월요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이스북 본사에서 페이스북의 모바일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마이크 세이버가 “모든 사람들이 모바일에 대해서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페이스북은 지난 8월 “모바일 우선” 전략을 취하겠다고 선언했었지만, 모바일 우선 전략을 공식화 하기 전에도 페이스북은 모든 직원들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애플의 iOS 플랫폼의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심도있는 교육을 받도록 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 교육은 개발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받을 수 있었으며 이미 .. 더보기